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12주차 (문단 편집) === 총평 === '''KT: 여름이 다가온다''' '''삼성&아프리카 의문의 1승''' KT는 압도적인 힘으로 CJ를 압살하고 포스트시즌을 확정지었다. 이제남은건 SKT와의 2위싸움뿐이다. SKT가 삼성과 스베누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지 않는 한 13주차 통신사 더비 맞대결이 곧 2위 결정전이 된다고 볼 수 있다. [* 물론 SKT는 한 번 지더라도 kt만 이기면 상대전적에서 압승하게 되어 2위를 노릴 가능성이 높은 반면, kt는 SKT에게 지면 2위는 물건너간다. ~~삼성 스베누한테 둘 다 지면 가능...~~ ~~근데 그런게 벌어질리가 있나~~] ~~KT에게 아낌없이 주는 삼성을 기대해보자~~ CJ는 포스트시즌이 99% 좌절되었다. 패가 많아서 거의 불가능하기는 해도 승점 관리가 그나마 잘 된 덕분에 매우 낮은 확률로[* 롱주의 전승을 전제로, 삼성은 전패하고 아프리카는 1승 이하를 거두는 것.] 5위가 가능한 롱주와는 달리 CJ는 승점 관리가 최악이라, 삼성과 아프리카가 남은 경기를 모두 패배하고 CJ가 아프리카를 잡더라도 삼성이 전부 0:2 패, CJ가 2:0 승을 거두어야만 삼성과 승점이 같아진다. 가능성이 정말 극도로 낮다. CJ는 중반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나마 봇 라인이 나름 위력을 뽐내지만 탑 정글 미드가 모두 뻔한 챔피언 폭, 뻔한 플레이 스타일로 공략당하면서 봇라인의 맞대결 이전에 게임이 기울어지고 있는데, 그나마 롱주와 삼성 상대로는 후반까지 끌고 갔으나 진에어를 시작으로 ROX, SKT, KT에게 동일한 부분을 계속 공략 당하면서 4연패를 찍었다. 바텀 캐리를 꿈꾸지만 그 교두보를 상위권 팀들 상대로 놓을 기량에 이르지 못하고 있고, 중심축을 옮겨보기 위해 캐리형 정글러에 르블랑을 조합해 꺼내보고 있지만 신인들의 한계인지 아직까진 미드 정글의 힘으로 경기를 잡아내진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